1999년 『시와사람』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도서관』 『길달리기새의 발바닥을 씻겨주다 보았다』 『귀는 눈을 감았다』가 있다.
<만난 적은 없지만 가본 적은 있지요> - 2024년 9월 더보기
핏줄처럼 어둡고도 환한 어제로부터 달아나는 이야기 완성할 수 있겠습니까 불이 되고 싶어요 천천히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