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특수교사로 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빠가 되면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내일을 꿈꾸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소시에르 상을 받은 《운하의 소녀》 외에 《전쟁이 싫어요》, 《엄마 씨앗 아빠 씨앗》, 《못 말리는 우리 엄마》, 《바비 클럽》 등이 있습니다. www.thierrylenai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