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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와이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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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몸이 굳은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는 스트레칭>

이와이 다카아키

십년 이상 올림픽 대표팀 메디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운동처방 전문가이자 일본의 대체의술인 유도정복술의 대가다. 유도의 치유술을 기반으로 비관혈적 치료를 하는 유도정복사 국가자격을 취득하여 2003년 가나가와 현에 시로야마 정골원을 개원하였으며, 축구 국가대표 선수나 프로야구 선수, 모델, 배우 등 유명인의 트레이닝을 맡으며 널리 알려졌다.
그는 하루에 200명이 넘는 통증 관련 환자들을 치료하는 한편으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메디컬 트레이닝과 피지컬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나가노 올림픽, 솔트레이크 올림픽, 베이징 올림픽에 메디컬 트레이너로 참가하기도 했는데, 그의 스트레칭 지도가 통증 및 체질 개선,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반인을 위한 스트레칭 보급에 더욱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5번 비트는 것만으로 통증이 사라지는 등 스트레칭》, 《몸이 굳은 사람일수록 효과가 좋은 근력 스트레칭》, 《살찌기 쉬운 사람을 위한 경혈 & 림프 마사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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