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아서(Charles Arthur)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30년 넘게 과학과 테크놀로지 분야만 파고든 최고의 전문가. 〈인디펜던트〉 〈뉴사이언티스트〉에서 일했고 2005년부터 2014년까지 〈가디언〉 테크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그러면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부상과 인공지능의 미래 같은 주제를 두루 다루고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IT 업계 거물들을 여러 차례 심층 인터뷰했다. 2016~2017년에는 케임브리지대학교 테크와 민주주의 센터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디지털 워》와 《그 메일은 열지 마세요》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