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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금시아

본명:김인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광주

최근작
2024년 9월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금시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살고 있다. 강원대학교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수료했다. 2014년 『시와표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입술을 줍다』 『툭,의 녹취록』, 사진시집 『금시아의 춘천 시(詩)_미훈(微醺)에 들다』와 산문집 『뜻밖의 만남, Ana』, 시평집 『안개는 사람을 닮았다』를 출간했다. 강원문화재단에서 2회, 춘천문화재단에서 3회 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제3회 여성조선문학상 대상, 제17회 김유정기억하기 전국공모전 시 대상, 제5회 강원문학작품상, 제16회 강원여성문학상 우수상, 제14회춘천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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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 2024년 9월  더보기

여름 독촉을 전지하는 시간 어느새 이리 멀리 왔을까 떠나는 사람이 많아지고 낯가림이 느슨해진다 길목마다 도돌이표를 세워놓았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움이 무성해서 참 다행이다 장마를 보낸 후 베란다에 또 하나의 여름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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