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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아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살고 있다. 강원대학교 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수료했다. 2014년 『시와표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입술을 줍다』 『툭,의 녹취록』, 사진시집 『금시아의 춘천 시(詩)_미훈(微醺)에 들다』와 산문집 『뜻밖의 만남, Ana』, 시평집 『안개는 사람을 닮았다』를 출간했다. 강원문화재단에서 2회, 춘천문화재단에서 3회 문학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제3회 여성조선문학상 대상, 제17회 김유정기억하기 전국공모전 시 대상, 제5회 강원문학작품상, 제16회 강원여성문학상 우수상, 제14회춘천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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