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슬프고 무섭지 않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말해주고 싶었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괴롭히는 나쁜 사탄을 이기고 영원히 살아나셨거든요. 그리고 그 사실을 믿는 우리도 승리하도록 늘 응원하고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