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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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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기묘한 서체 이야기>

박경식

디자인, 타이포그래피…덕질에 진심인 사람, 박경식...
학교 다닐 때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박경식, 학습지나 문제집보다 만화책, 애니메이션에 먼저 손이 갔고, 헤비메탈과 힙합 음악에 더 심취해 있었습니다. 반세기 지난 지금, 여전히 만화책이나 음악에 빠져 있지만, 그에 더해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더 깊이 빠지게 된 타이포그래피도 중증에 달하는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20년 동안 서체가 지니는 매력, 가지런히 잘 조판된 텍스트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달아오르는 흥분, 반면에 조악한 텍스트나 성의 없는 타이포그래피를 보면 절로 눈살 찌푸리는 모습을 여전히 발견하게 됩니다.
디자인, 타이포그라피 역사 외에도, UFO, 음모론, 만화책, 그리고 고양이에 남다른 애착이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가끔 글로도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토론토를 왔다 갔다 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동안 냈던 책입니다.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이니스트 (지콜론, 2012)스위스를 훔치다 (CMYK. 박경식 외 다수. 2015)ㅎ 타이포그라피 교양지 히읗 6호 (활자공간. 박경식 외 다수. 2014)윌슨 Wilson (세미콜론. 대니얼 클로즈 글 그림,박경식 역.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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