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크크’의 합성어인 ‘시크크’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시작. 순정 만화가가 꿈이라 만화과까지 갔는데 결국은 소설을 쓰게 된 작가. 아름다운 문장보다 웃음 주는 개그를 더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중독자.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글 쓰는 게 행복인 사람. | 출간작 『보스의 노골적 취향』 『아낌없이 프러포즈』 『팔려 온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