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 출생.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시집 『둘레길』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 동화책 『거짓말을 했어!』 『엄만 내가 필요해!』 『꼬르륵』 등이 있음. 인천문학상과 서해아동문학상 수상. 현재 계간 『학산문학』 편집 주간.
<긴 꼬리 연애> - 2022년 7월 더보기
해야 할 공부가 많다. 다행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뚜벅뚜벅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