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씨처럼 언제든 머무를 수 있는 넓은 품을 가진,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마음에 깃든 사랑의 이야기처럼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숲속 사진관」, 「숲속 사진관에 온 편지」, 「참 아름다워」, 「나는 회색 거미야!」 가 있습니다.
<나는 회색 거미야!> - 2022년 12월 더보기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었던 저의 오랜 시간이 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저와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스스로를 다정한 눈으로 볼 수 있고, 자신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채워진 따스함을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