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문가이다. 약 20년 간 한국에서 살고, 일하고, 놀며 한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현재 후쿠오카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칼럼 연재, 라디오 출연, 그리고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한일 양국의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후쿠오카대학 인문학부 동아시아지역언어학과 준교수
- KBS World Radio 일본어 방송 출연 중
- <아주경제> 칼럼 연재
- 前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조교수
- 前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객원교수
-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박사
- 메이지가쿠인대학 법학부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