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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남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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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게으름 (출간 20주년 200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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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懒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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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 평신도용> - 2022년 11월  더보기

“이 진리를 몰랐더라면 죄 중에 엎드러졌을 것입니다.” / 거룩한 삶을 실천하는 일이 치열한 전쟁이라면, 마음 지킴의 교리는 날선 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화를 위한 싸움에서 말할 수 없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유혹을 피하는 지혜와 죄악을 이기는 능력을 주던 진리들입니다. 청교도들이 제게 건네 준 이 좋은 한 토막의 나무를 탐구와 실천의 칼로 다듬어 지팡이로 만들었습니다. 제게 이 진리들이 없었다면, 저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곤고한 모습으로 순례의 길에 엎드러졌을 것입니다. 이제는 일평생 이 진리의 지팡이 없이는 거룩하게 살 수 없을 것 같기에 주님께 빚진 심정으로 여러분에게 들려드립니다. 부디 온전하고 거룩한 길을 가는 참 신자가 되소서. 저자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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