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무영신인문학상 202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 지원) 선정 시집 『그림자 극장』
<그림자 극장> - 2015년 11월 더보기
夏天沒完沒了。 지루한 여름은 끝나지 않고 겨울이 먼저 와 있다 그리고 걷는다 양제갑나무 아래에서 내가 사라진다 한 발짝 더, 서쪽으로 길어진 그림자 越境을 시작한다 2015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