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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IT 전문 저널리스트. IT 기업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에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많은 일을 보고 느끼며 기자가 되었다. 이후 사회·정치부 기자로 활동했으나 정체성의 혼란에 빠졌고, 결국 기술+글쓰기라는 콘셉트로 IT 전문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주로 기술이 기업의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하는 기사와 칼럼을 쓰고 있다. 기술에 대한 기사를 쓰지만, 막상 기술보다는 사람과 우리 사회에 관심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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