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사우레는 일야 도네츠와 리 토리 등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러시아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를 그리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질라사우레는 라트비아의 파란 태양을 의미하는 뜻으로 새로운 형태의 책을 만들고 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를 만드는 것에도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