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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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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숲으로 난 작은 길>

최학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1950년 경상북도 경산시 출생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 소설 「폐광」 당선, 문단 등단
한국일보사 장편소설 공모 「서북풍」 당선
장편소설 『고변』 제22회 동리문학상 수상
우송정보대학, 우송대학교 교수, 고려대문인회 회장, 한국작가교수회 부회장 등 역임
현재 중국 남경효장대학 명예교수, 한중백주문화교류협회장

창작집 『잠시 머무는 땅』, 『그물의 눈』, 『손님』, 『식구들의 세월』 등
산문집 『시가 있는 간이역』
장편소설 『서북풍』, 『안개울음』, 『역류』, 『화담명월』, 『고변』, 미륵을 기다리며』, 등
중국 관련서 『중국백주기행』, 『니하오 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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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홍경래 : 조선 후기 민중반란군의 지도자> - 2023년 2월  더보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는 근대화 시기를 어느 때부터로 하느냐는 문제를 두고 많은 논쟁이 있었다. 당시의 주장 중 하나가 조선 철종 시기 즉 ‘홍경래 난’ 이후로 보자는 것이었는데 나도 이에 공감하는 바가 컸다. 그만큼 ‘홍경래 난’은 여타의 민란과 다른 성격을 가지면서전통 봉건사회에 깊은 파문을 던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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