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환대학 시절, 학보 발행업무를 맡으며 글을 써 본 경험이 있다. 필리핀에서 언론사 해외통신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이때의 경험이 아시아 지역사회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의 변화와 혁신을 고민하는 것은 꼭 힘들기만 할까?'를 고민하다가 여행을 통해 그런 일들을 하면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았다. 2009년 필리핀 공정여행을 시작으로 '공정함에 감동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의 첫 글자를 딴 공감만세는 시작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