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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야로미르폴란드에서 태어나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독일 문학과 이탈리아 문학을 공부했다. 김펠출판사를 설립해 폴란드 작품들을 주로 소개하고, 직접 번역을 하거나 작품을 쓰기도 한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사과 두 개로 사과 세 개를 만드는 법』,『자라파』,『판테』,『밤의 여왕 탈룰라』가 있다. 이들 작품으로 독일 국내와 외국에서 여러 번 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 바르샤바 게토의 마지막 공연』으로 독일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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