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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현배

최근작
2015년 11월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최현배

지난 1995년 광주일보에 입사한 이래 만 20년째 사진을 전문으로 찍고 있는 베테랑 사진 기자다. 초창기에는 보도와 사실 위주의 현장 사진을 찍었지만, 지금은 사람과 풍경, 예술,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잔잔한 여운과 인문적 향기가 나는 작품을 찍고 있다. 특유의 감각으로 피사체에 대한 순간적인 포착이 뛰어나며, 사진 이면에 드리워진 진실과 의미를 보여주기 위해 고심하는 기자다. 2002년 광주전남기자협회 기획 부문 최우수상, 2005년 스포츠 사진 부문 우수상, 2014년 광주전남기자협회 기획 부문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15년 올해는 제16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을 맡아 사진기자협회의 발전을 위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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