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시나리오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릴 때 생각나는 대로 시와 노랫말을 지으며 시간 보내기를 좋아했습니다. 오래도록 마음에 울림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