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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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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이주영

현재 8년 차 기자이자 「마더티브」 에디터. ‘일하는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잘 가꿔가고픈 엄마. 『난지도 파소도블레』 공저. 어쨌든 살고, 사랑하며, 글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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