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사메지마 법률사무소는, 엔지니어링·컨설팅·특허실무 등, 기술실무경험이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사무소로서 일본에서도 몇 안 되는 특색 있는 법률사무소이다. 「기술법무로 일본의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다」라는 경영이념을 걸고, 법률론에 머물지 않고 비즈니스적인 견지에서 조언하는 것(기술법무)을 특기로 하며, 변호사의 과반수가 변리사 업무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