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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 레이모(Chet Raymo)스톤힐 대학에서 40년간 물리학과 천문학을 강의해 왔다. 지은 책으로 <길>, <별이 빛나는 밤 365>, <지구의 껍질>, <어느 행성에 관한 전기>, <밤의 영혼> 등이 있다. 1983년부터 2003년까지 매주 《보스턴 글로브》에 '과학 명상'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도 매주 자신의 웹사이트 ScienceMusings.com에 과학과 자연에 관한 글을 올린다. 1998년에는 래넌 문학상 비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스톤힐 칼리지에서 물리학 및 천문학 명예 교수로 재직하며 매사추세츠 주 노스이스턴에서 산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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