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쳇 레이모 (Chet Raymo)

최근작
2009년 12월 <1마일 속의 우주>

쳇 레이모(Chet Raymo)

스톤힐 대학에서 40년간 물리학과 천문학을 강의해 왔다. 지은 책으로 <길>, <별이 빛나는 밤 365>, <지구의 껍질>, <어느 행성에 관한 전기>, <밤의 영혼> 등이 있다. 1983년부터 2003년까지 매주 《보스턴 글로브》에 '과학 명상'이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도 매주 자신의 웹사이트 ScienceMusings.com에 과학과 자연에 관한 글을 올린다. 1998년에는 래넌 문학상 비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스톤힐 칼리지에서 물리학 및 천문학 명예 교수로 재직하며 매사추세츠 주 노스이스턴에서 산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아름다운 밤하늘> - 2004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밤의 친밀감을 회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책에 실린 성도들을 이용해 행성과 별자리를 찾아보라. 그리고 여러분이 보는 것을 우주의 보이지 않는 놀라운 불가사의와 연결시켜 주는 에세이를 읽어라. 상상의 날개를 펴고 밤하늘을 헤치고 나아가 초신성과 블랙홀과 은하와 퀘이사와 대폭발의 영역으로 들어가 보라. 그리고 마침내는 무한하고 신비로운 원천으로부터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가 흘러나왔던 기묘한 창조의 순간에까지 도달해 보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