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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세이브방사능 오염 식품과 핵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시민들의 모임. 2011년 6월 온라인 카페를 개설한 이래 약 2만 2천 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설립 참여, 학교급식개정제안서 발행, 세바스찬 플루크바인(독일방사선방호협회 회장), 헬렌 칼디콧(반핵운동가) 박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신고리 5·6호기 승인 취소 소송 참여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탈핵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의 감사장, 2012년 환경운동연합 총회의 ‘디딤돌상’,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민사회 부문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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