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근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0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7년 7월 <우리의 남극 탐험기>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돈키
3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봄덕
4번째
마니아

김근우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외가에 가본 것 외에는 서울 인근을 벗어난 적이 없다. 태어날 때부터 하반신 신경계의 이상으로 제대로 걷지 못했고,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아홉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중학교 2학년 때 도저히 건강이 허락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뒤 운명처럼 소설에 빠졌다. 1996년 하이텔, 나우누리 등 피시통신 게시판에 『바람의 마도사』를 연재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여러 편의 장르소설을 썼다.

2015년, 서울 불광천을 배경으로 가족처럼 여기던 고양이를 잃어버린 노인과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를 찾는 사람들이 좌충우돌하는 블랙코미디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로 제11회 세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의 학원 문제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낸 청소년 소설 『우수고 스트레스 클리닉』을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피리새 - 상> - 2008년 11월  더보기

끙끙대면서 고민을 하던 중 하루는 TV를 봤습니다. 무슨 프로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무튼 새가 강 너머로 날아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강 한가운데에는 작은 섬이 있었고 새는 힘차게 날갯짓을 하고 있었죠. 그걸 보는 순간 머릿속에서 불이 번쩍한 기분이 들며 이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작가 후기'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