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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외가에 가본 것 외에는 서울 인근을 벗어난 적이 없다. 태어날 때부터 하반신 신경계의 이상으로 제대로 걷지 못했고,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아홉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중학교 2학년 때 도저히 건강이 허락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뒤 운명처럼 소설에 빠졌다. 1996년 하이텔, 나우누리 등 피시통신 게시판에 『바람의 마도사』를 연재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여러 편의 장르소설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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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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