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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패너티(Charles Panati)세계적인 문화비평가. 1943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고 컬럼비아대학에서 이학부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부터 6년 간 「뉴스위크」 과학부 주필로 일했고, 이후 작가로 독립하여 광범위하고 풍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배꼽티를 입은 문화』, 『문화와 유행상품의 역사』, 『문화라는 이름의 야만』 등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수많은 것들의 기원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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