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이고 직설적이지만 의외로 여린 O형. 먹기 위해 운동하고 거대한 서재를 만들고 싶어 책을 삼. 칭찬과 약자에 약하고 비난과 강자에 강한 삶을 추구함. 웃고 울고 위로와 감동이 뒤섞인 책을 쓰는 게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