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멋진 미래를 위해” 미라클레터를 쓰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낙관이 인간과 인류를 진보로 이끈다고 믿습니다. 현재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으로 애플 본사 옆 쿠퍼티노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ETF가 처음인데요》와 《엔비디아웨이》를 썼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