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1년 중 절반은 타지에 살며 그곳에서의 삶을 기록, 책을 쓰고 강연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때때로 여행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시크릿 후쿠오카』,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보통날의 여행』 등이 있다.
여행작가 강연을 통해 여행에서 얻은 꿈과 희망을 나누며 수강생과 함께 국내여행 책 쓰기 프로젝트 <한국 기행> 시리즈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떠나는 오사카 여행,
저는 당신의 여행 소믈리에입니다!“
흔한 여행지, 흔한 맛집, 흔한 일정으로 지면을 채우기보다 좀 더 알차고 특별한 내용을 담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오사카와 칸사이 전역 1250여 곳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많은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