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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뮐러 콜라(Marion Muller-colard)1978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난 신학자이자 작가이다. 스트라스부르 대학의 개신교 신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유대인 연구를 전문으로 한 후, 형벌 중재자로서의 자발적인 실천을 반영하여 성서 욥기를 연구하는 데 수년을 할애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Prunelle de mes yeux)』(2011)을 시작으로 여러 권의 아동·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2017년 국가 자문 윤리위원회에 임명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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