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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생애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지였던 이스라엘에 마음을 온전히 빼앗겨 버렸다. 그 이후 삶의 중요한 것들이 이스라엘과 관련을 갖게 되었다. 한동대학교에서 국제학을 공부하고는 당연한듯 2003년 이스라엘로 유학을 오게 되었다. 2차 인티파다가 진행중이던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정치사회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이 기간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한국과 이스라엘에서 이 오래된 분쟁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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