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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옥혜1945년 전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경희문학상과 경기펜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시집 『깊고 먼 그 이름』 『비로 오는 그 사람』 『발아래 있는 하늘』 『흙바람 속으로』 『아름다운 독』 『위험한 향나무를 버릴 수 없다』 『허공에서 싹 트다』 『식물 글자로 시를 쓴다』 『날마다 되돌아가고 있는 고향은』 『숲 거울』, 서사시집 『바람 바람꽃-막달라 마리아와 예수』, 시선집 『연기 오르는 마을에서』 『햇빛의 몸을 보았다』 『그 흔들림 속에 가득한 하늘』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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