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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송섬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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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송섬별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고양이 물루, 올리버와 함께 용감하고 다정하게 살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페이지보이》 《자미》 《젠더를 바꾼다는 것》 《불태워라》 《괜찮다는 거짓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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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논바이너리 마더> - 2023년 5월  더보기

논바이너리 저자가 아이를 만들고 나아가 아이가 자신을 만들도록 내어 주는 과정이 법원 판결문, 짤막한 진술, 기억의 파편, 사진 들로 제시된다. 감정과 경험을 이어 붙인 조각보의 모양으로만 그 풍부함을 보여 줄 수 있는 삶도 있기 때문이다. 『논바이너리 마더』는 내가 그해에 읽은 이야기 중 가장 추상적이고도 진실한, 무엇보다도 유연한 유머와 기쁨으로 넘치는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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