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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루브룩(William of Rubruck)프랑스령 플랑드르 출신으로, 국왕 루이 9세를 따라서 십자군에 동참하여 키프로스, 이집트, 다미에타에 머물렀다. 그는 국왕 루이의 후원으로 1253년 3월경 몽골 제국으로 떠났다. 루브룩 일행은 12월 27일 뭉케의 궁정에 도착했다. 1254년 1월 4일 뭉케 칸과 회견을 한 뒤, 그곳에 머물렀으며 7월 10일경 카라코룸을 떠나서 귀환 길에 올랐다. 그는 1255년 초에 서아시아에 도착했으며, 그곳에서 아크레 지방의 독경사에 임명되었다. 1257년 프랑스로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로저 베이컨을 만났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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