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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선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청년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개혁신앙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몇 해 전 청년부에서 만난 남편과 예쁜 딸 ‘빛나’와 함께 작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쓴 지은이처럼, 그녀도 배 속에 있는 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면서 이 책을 번역했습니다. 그녀는 책을 읽을 때와 잠을 잘 때가 가장 행복하고, 딸이 울고 있을 때와 밥을 안 먹을 때가 가장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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