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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건국대학교에서 설화를 활용한 다문화교육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문화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연구의 전임연구원을 맡은 바 있다. 이후 인하대학교 인문융합치료 전공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의 학술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상지대학교, 국민대학교에서 다문화와 관련한 강의를 했으며, 단독저서로 『다문화 사회에서의 한국의 옛이야기와 문화교육』이 있고, 공동저서로 『시집살이 이야기 집성 1~10』, 『한국전쟁 이야기 집성 1~10』, 『한국문화와 콘텐츠』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상호문학교육을 위한 문학교육의 방법론 연구: 다국적의 구비문학 자료를 바탕으로」, 「상호문화교육을 위한 아시아 설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이해: 베트남 설화를 중심으로」, 「아시아 트릭스터담을 활용한 상호문화교육에서의 공감교육: ‘다름’이 아닌 ‘같음’을 바탕으로」, 「이주민 설화 조사를 통해 본 새로운 다문화교육 방안」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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