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크 레터링)
쇼나 린 팬치즌은 플로리다 올랜도에 사는 핸드 레터링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노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은 후 지역 광고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핸드 레터링과 일러스트에 대한 사랑을 키웠다. 현재는 전업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한다. 그녀는 비정상적으로 타이포그래피에 집착하고, 멋진 레터링과 포장 디자인을 발견하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재깍 보여준다. 쓰리 워드 스토리 프로젝트나 긍정적인 문구 그리기처럼 레터링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즐겨 그린다. 그녀는 강아지 테디와 함께 자신의 집에 있는 작업실에서 일한다. 그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www.shaunaparmesan.com을 방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