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레터링)
가브리 조이 커켄달은 그림을 독학했다. 현재 가브리 조이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핸드 레터링이 주 전공이지만 펜과 잉크, 수채화 물감, 혼합 재료를 사용하여 작업하기도 한다. 그녀의 작품은 그녀가 사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사람들의 집에도 걸려 있지만, 영국, 스페인,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같은 먼 나라의 팬들 덕분에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티셔츠 전문 쇼핑몰 스레들리스나 지역 갤러리 등에 전시되고 판매된다. 그 밖에도 컨설턴트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gabrijoystudios.com을 방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