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영국의 '슈퍼 그룹'이라 불리고 있는 인디 록 밴드. 전설적인 뮤지션들과 협연을 해오며 각종 음악 잡지 및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Ryan Needham (Komakino), Liza Violet (Department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