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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우브랜드 컨설팅, 캠페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독보적인 브랜드 하우스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며 기업과 조직, 제품과 서비스, 개인의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커뮤니티와 콘텐츠, 사람과 공간, 책과 서점, 맥주와 야구,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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