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요리보다는 글을 읽고 쓰는 게 더 좋은 불량 주부입니다. 언젠가 제가 쓴 글이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꿈인 평범한 작가이기도 하구요.많은 사람들이 잠깐이라도 한 번이라도, 제 필명을 기억해 주고 제 작품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간작 : 그와 나의 거리는 11M, 열락(熱樂) 뜨겁게 타오르다. 작가블로그 : http://blog.naver.com/yeh6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