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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윤선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6년 8월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초간단 종이접기>

윤선옥

현재 (사)한국종이접기협회 편집·검정 위원장 및 이사 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종이접기 연구회 분과장을 역임했다. 종이조형 액세서리 콘테스트 동상, 한일 교류 작품전 우수상, 나라꽃 무궁화공예대전 은상, 르꼬끄 스포르티브 종이조형 동상, 대한민국 종이공예 문화 상품 공모전 입선·특선 등 다수 수상했다. 초등학교 특기 적성 및 문화 회관 수업,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자격증반 수업을 지도했다. 그 외 지회장·원장 워크숍 및 세미나를 담당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행복한 종이접기』 『올빼미 자연관찰 종이접기교실』 『재미있는 놀이 활동 종이접기 교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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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초간단 종이접기> - 2016년 8월  더보기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세모·네모를 맞추어 접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부담감에서 해방시켜 주는 느낌입니다. 기준이 없어서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접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장점입니다. 사람도 모두 다르게 생겼듯이 같은 동물을 접더라도 몸·발 등의 크기가 서로 달라서 저마다의 다른 생김새를 표현할 수 있게 되니까요. 종이접기를 시작할 4~5세 아이들에게 일단 흥미를 유발시킨 다음, 자신이 만든 작품에 애착을 가지면서 좀 더 예쁘게 맞추어 접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종이접기에 쉽게 입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근한 색종이로 여러 가지 사물을 접어서 주위를 예쁘게 꾸밀 수 있게 한다든지, 광고지로 다양한 놀잇감과 몸을 치장하는 것들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이러한 종이접기는 부모에게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 책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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