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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찬1968년 출생 하였으며 가난한 청소년기를 겪으며 사랑과 삶의 문제에 고민 하면서 심각한 방황과 우울한 날들을 보냈다. 시문학사와 문학연구회에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정지용 김기림 시인의 해금 운동 및 시 문학 운동에 참여 하였으며 한때 지방 문인협회에서 주최한 백일장에서 시 부분에 입선하여 언론에 알려지기도 하였지만 시는 문단활동보다는 열심히 살아가는 삶속에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일을 하면서 아름다운 사랑과 진솔한 삶의 시를 썼다 현재는 인천의 부평화랑농장에서 자연과 벗하며 사랑과 삶에 대한 고찰과 자성적 성찰을 주제로 시작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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