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새로운 것,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세상을 누비며 글을 쓰는 기자나 여행 작가를 꿈꿨는데, 지금은 어린이 프로그램과 퀴즈,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역사와 전통 문화를 많이 좋아해서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하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앞으로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이 읽고 행복해지는 글을 쓰는 게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