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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밴 뤄벤(Jean Van Leeuwen)전직 아동도서 편집자로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지금까지 유아를 위한 그림책과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책, 중학년 소설에 이르기까지 5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또한 전미 도서관협회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비롯해, 윌리엄 알렌 화이트 상 등 수많은 수상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저서 중 가장 유명한 ‘올리버와 아만다’ 시리즈를 두고 뉴욕 타임즈로부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유년기의 진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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