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니옹섬에서 태어나 자랐다. 훗날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에 진학하면서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드러냈다. 현재 삽화가의 길을 걷고 있으며, 언제나 독자들에게 깜짝 놀랄 만한 멋진 그림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