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요. 어린이들에게 사랑, 행복, 우정과 같은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답니다. 《소크라테스 토끼의 똑똑한 질문들》 《위대한 햄스터의 사소한 소원》 《에드몽의 달밤 파티》 등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