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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히사오195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시 잡지 《콜색》을 창간하여 현재 80호까지 발행했으며, 시와 시론을 계속 써왔다. 시집 『나무딸기』, 『날의 흔적』, 『스즈키 히사오 시선집 133편』, 시론집 『시의 원고향에』, 『시가 쏟아져 내리는 장소』, 『시인의 심층 탐구』 등이 있다. 2006년 콜색사를 출판사로 전환하여 다수의 도서를 출판했으며, 현재 일본현대시인회 국제교류 담당 이사, 일본펜클럽 회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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