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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안 타마키(Jillian Tamaki)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노블 작가이자 교사이다. 그녀는 사촌인 마리코 타마키와 함께 그래픽노블 『그해 여름』을 펴내어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혼자 쓰고 그린 첫 그림책 『세상은 색으로 가득해요』로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그림책 『우리들의 작은 부엌』으로 ‘아이스너 상’을 수상했다. 요리는 그럭저럭하지만 식재료를 썰거나 껍질 벗기는 것은 아주 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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