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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은2000년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쭉 방송작가로 살고 있다. 최근엔 <시간탐험대> <맛있는 녀석들>의 세컨드 작가로 임무 중인데, 엄마를 닮아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무엇이든 다 잘 먹어 혀와 위가 즐겁다. 붓과 나뭇가지로 글씨를 그리기를 좋아한다. 귀가 두툼한 덕분에 세상에 잘 휘둘리지 않고, 내가 좋으면 정말 많이 좋아한다. 풀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좋아해 자연 속에서 소 같은 남자와 살고 싶은 로망도 있다. 삶에서 무엇보다 '사랑'이 중요한 여자 사람.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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